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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세계는 어떤 곳일까?

영원한 세계는 위하는 세계
천국은 어떤 곳일까?

 

 

 

천7.1.:18

영계는 사랑의 공기로 되어 있는데 여러분의 영인체가 준비하지 못하고

천국에 들어가면 숨을 못 쉽니다.

지상세계는 공기로 되어 있지만 저 세계는 사랑의 세계입니다.

여러분의 영인체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고 영계에 가면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문제가 커집니다.

몇 천만년 걸린다는 것입니다. 

(265-326,1994.12.01)

 

천7.1.3:3

일반 사람들은 죽으면 다 없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영계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계에 가면 사랑으로  호흡하기 때문에 지상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해야

거기서도 자유스럽게 호흡할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하지 않으면 거기에서 자유롭게 호흡할 수 없습니다.

영계는 사랑을 호흡하는 세계입니다.

사랑의 공기와 같은 세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2의 새로운 출발을 죽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음은 새로운 축발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249-281,1993.10.11)

 

천7.2.1:5 

영계는 영원한 요소를 원하는 영원한 곳입니다.

여기에서 사랑을 체험한 영인체는 틀림없이 자동적으로 그 세계로 갈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느낀 만큼의 영계에 간다는 뜻입니다. 영계는 어떤 곳이냐?

모든 것이 사랑으로 충만한, 사랑으로 꽉 찬 조화의 세계입니다. 사랑의 버튼을 한번 누르면

이 우주가 동작한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랑의 전구에 불이 켜지는 곳이 지상천국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전구에 불이 완전히 켜질 수 있는  곳이 천상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랑의 마음만 품고

사랑의 줄만 당기면 다 끌려옵니다.

(112-017,1981.03.15)

 

천7.2.1:15

하나님이 계시는 거 천국, 하나님이 계시는 저 영계는 어떠한 조직으로 돼 있느냐?

그 조직 구조는 간단합니다.

천국에 갈 수 있고 극락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서 살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못 가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태어나서 전체를 위해서 살던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077-189,1975.04.06)

 

 

*끄적끄적 나의 한마디

누군가를 위해서 살 수 있다는 건 참 값지고 행복한 일입니다.

위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 천국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마음을 지니고 서로 위해 주려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영원한 세계에 가서 모여 함께 사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런데 그런 위하는 마음, 상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갑자기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을 살면서 훈련을 합니다. 연습을 합니다.

마음으로 사랑을 제대로 주고 위해주는 연습을 하다보면

내 마음은 그것을 습득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상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정으로 위해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