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자식 된 인간을 위해서는 그 상대격에 자연환경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산천초목이 결여된 공허한 사막에다 당신의 자식들을 버려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하나님과 같이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한 떨기 야생화를 만나서도 깊은 심정의 대화를 나누며 공명권을 형성하는 본연의 인성을 계발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이 길이 인간회복의 첩경이 될 것입니다.
(천13.2.2:30)
2022.12.12 - [분류 전체보기] -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사는 곳